매매일지 75

25년 02월 05일 (🔺+7,500,000원)

종목 : BTCUSDT (비트코인) 진입 포지션 : 숏 포지션  진입 사이즈 : 약 8.5억 (레버리지 포함) 손실 감수율 : 3% P&L : 약 +9% ( + 7,500,000원)  [매매복기] 5일 매매 역시 나스닥 개장 전 Summit Trader 1000 데일리 분석에 브리핑 나갔다.브리핑 나간 그대로 매매 실행. 하락추세 진행 중 반등 구간이 진행 중이고 저항구간을 상승돌파 하지 않는 상황에서 하락 모멘텀 구간이 형성된다면 숏 포지션 진입.하락모멘텀 형성된 이후 숏 포지션 진입 스탑로스는 모멘텀 캔들 시가구간.새벽 3시에 익절이 나갔는데 , 원래라면 익절보단 더 홀딩하는 것이 올바른 매매.일단 손익비는 1 : 3 구조라 익절이 가능했지만 , 하락추세가 강한 구간이기에 홀딩하는 것이 더 현명했다.

25년 02월 04일 (🔷 -6,500,000원)

종목 : BTCUSDT (비트코인) 진입 포지션 : 롱 포지션  진입 사이즈 : 약 12억 (레버리지 포함) 손실 감수율 : 5% P&L : 약 - 4.5% ( - 6,500,000원)    [매매복기] 포지션 진입 전 Summit Trader 1000방 데일리 분석을 보면 , 나스닥 개장 전 데이 트레이딩 기준으로 분석.4일 오후 10시 30분 브리핑 올라간 것을 보면, 크게 두가지 전략으로 포지션 진입.1번 : 하락 모멘텀 구간 형성 시 눌림목 숏 포지션 진입.2번 : 99.5k 강하게 상승 돌파한다면 이후 리테스트 자리에서 롱 포지션 진입.결과적으로 시장이 99.5k 구간을 강하게 돌파하여 , 눌려 리테스트 자리에 롱 포지션 진입.그러나 , 약 20분 뒤 강한 하락으로 리테스트를 붕괴시킴.  원래라..

25년 02월 03일 (🔷-7,000,000원 / 🔺+14,000,000원)

종목 : ETHUSDT (이더리움) 진입 포지션 : 숏 포지션  진입 사이즈 : 약 3억 (레버리지 포함) 손실 감수율 : 5% P&L : 약 -5% ( - 7,000,000원)   종목 : BTCUSDT (비트코인) 진입 포지션 : 롱 포지션  진입 사이즈 : 약 12억 (레버리지 포함) 손실 감수율 : 5% P&L : 약 +12% ( + 14,000,000원) [매매복기]1월 20일부터 줄줄이 손절나간 이후 , 설 연휴동안 그간 해왔던 매매를 모두 복기 하면서 ' 시스템에서 문제가 무엇이고 내가 지금무엇을 못하고 있는지 복기했다.  그래서 2월부터 1월달에 진입했던 사이즈보다 키워서 매매를 진행.그래서 그런가 첫번째 이더리움 손절 나간 부분에서 손절구간에 지켜 손절이 나갔는데  손실금이 1월달 전체 ..

1월 매매일지 종합 (🔺+15,800,000원)

[약 🔺+15,800,000원]                                                  총 포지션 진입 횟수 : 14회     익절 : 8회  /  손절 : 6회       총 승률 : 58%    평균 손익비 =  1 : 2.2        Pull Back(눌림목) : 11회             -> 롱 포지션 (7회)  >  숏 포지션 (7회)         ->   Pull Back 패턴  1월 달 주봉을 통해 시장의 전반적인 흐름을 분석해보면,전반적으로, 상승추세이지만 윗 꼬리가 길고 상승폭이  약한 것을 볼 때 , 약한 상승추세라고 파악할 수 있다. 추세 힘이 약할 때 가장 큰 특징은 포지션에 대한  확률적 우위가 없다는 점. 한 달간 매매한 포지션을 보면 ..

25년 01월 29일 (🔷-1,700,000원)

종목 : BTCUSDT (비트코인 종목 : BTCUSDT (비트코인)진입 포지션 : 숏 포지션  진입 사이즈 : 약 1억 (레버리지 포함) 손실 감수율 : 5% P&L : 약 -8% ( - 1,700,000원) [매매복기]결과적인 부분부터 말해보자면, 내가 가장 싫어하는 시장 흐름이다. 강한 추세가 형성된 이후 반대방향으로 천천히 움직이는 상황을 가장 싫어한다.  그 이유는 포지션에 대한 확률적 우위도 없을 뿐더라 진입 시점도 잡기 매우 어렵다.  진입한 근거를 확인해보면 . 가격반등 구간에서 위꼬리 캔들 + 대량거래량으로 고점 형성된 것으로 파악되어 숏 포지션 진입.진입에 있어서는 문제가 없다. 그러나 , 문제는 포지션 손절하는 과정에서 손절 구간을 넘기고 손절 나간 것이 문제. V자 반등으로 원래 ..

25년 01월 21일 (🔷-1,800,000원)

종목 : ETHUSDT (이더리움)진입 포지션 : 숏 포지션  진입 사이즈 : 약 2억 (레버리지 포함) 손실 감수율 : 5% P&L : 약 -5% ( - 1,800,000원)   [매매복기]이 부분 역시 감정적인 진입.  최근 약 일주일 동안 3일 정도를 손절이 나가면서 , 멘탈적으로 매우 흔들린 상황.  게다가 20일부터 비트코인의 움직임이 횡보형태라 방향성이 없다.  그러나 내가 하는 매매 시스템의 경우 추세추종이 본질이기에  방향성이 없는 시장에서 매우 불리.  이로인해 , 애초에 매매하기도 전에 이길수가 없는 심리 상태였다.  정리하자면 패착의 원인은 심리 그리고 시장 움직임이 시스템에 매우 불리한 형태.  1월 3주차 매매에서 이틀다 손절나가서 멘탈이 좀 힘듬.....  일단 매매 횟수를 줄이..

25년 01월 20일 (🔷-2,000,000원)

종목 :BTCUSDT (비트코인)진입 포지션 : 롱 포지션  진입 사이즈 : 약 2억 (레버리지 포함) 손실 감수율 : 5% P&L : 약 -5% ( - 2,000,000원)   [매매복기] 강한 상승 추세이기에 롱 포지션 확률적 우위  이 상황에서는 두가지 타점을 생각한다 .  눌림목 롱 그리고 돌파 롱 그 중에서 위 매매는 눌림목 타점에 진입한 부분.  그러나 , 한가지 기술적 부분에서 문제는 모멘텀 형성이 되지 않았다.  그렇다면 한 단계 하위 프레임 (5M) 에서 추세전환 형태가 나와야 한다.  위 구간은 추세전환 패턴은 형성되었지만 , 추세의 본질을 확인해 보면 진입하기 어려운 조건.  이 부분 역시 워딩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형태이기에 써밋 벙에서 강의 시간에 설명 예정.  기술적인 부분에 결함..

25년 01월 17일 (🔺+5,900,000원)

종목 :ETHUSDT (이더리움)진입 포지션 : 롱 포지션  진입 사이즈 : 약 2.5억 (레버리지 포함) 손실 감수율 : 20% P&L : 약 +33% ( + 5,900,000원)    [매매복기]짧은 프레임에서는 매매자리가 보이지 않지만 , 큰 프레임 (1H) 에서는 매매 타이밍이 읽힘.  1시간 봉 차트기에 애초에 데이 트레이딩이 불가능하기에 스윙 트레이딩 준비.  이 매매를 보면 리스크 테이킹 범위가 20%이다.  매우 높은 리스크 아마 손실 봤다면 -2000달러 가량 손실.  그러나 , 리스크를 높인 이유가 패턴에 자신이 있었기에 스윙으로 길게가져가면서 리스크를 넓혀 수익 극대화. 결과적으로 시장의 흐름이 포지션과 같아 근 수익권 중 가장 높았지만 , 익절을 오래 끌지 못했다는 점 때문에  원래..

25년 01월 16일 (🔷-1,100,000원)

종목 :ETHUSDT (이더리움)진입 포지션 : 롱 포지션  진입 사이즈 : 약 3억 (레버리지 포함) 손실 감수율 : 4% P&L : 약 -2% (- 1,100,000원)  [매매복기] 음... 16일 매매를 돌아보면 , 완전 미친 매매를 한 것. 기존에 시스템을 지키지 않고 포지션 진입 부터 감정적으로 진입. 데이 트레이더로써 하루에 두번 매매 플랜을 작성한다.  매매플랜에서 현재 시장 상황 그리고 어떤 조건때 무슨 포지션을 진입 할지를 계획해두는데,  가끔 그 플래너가 악영향을 가져올 때가 있다.  플래너를 작성하는 이유는 포모를 느낄 때 최대한 비 이상적인 행동을 막기 위함이다. 그러나 플래너를 작성 하면서 편향적인 시각을 갖게 된다는 위험성 역시 공존한다.  위 이더리움의 형태를 보면 , 절대 ..

25년 01월 15일 (🔺+3,700,000원)

종목 :BTCUSDT (비트코인)진입 포지션 : 롱 포지션  진입 사이즈 : 약 2.5억 (레버리지 포함) 손실 감수율 : 4% P&L : 약 +13% (+3,700,000원)   [매매복기]상승추세 힘이 약한 상황이라서 롱 포지션의 확률적 우위가 높지 않기에 최대한 눌림목 구간 타겟팅.추세 힘이 강해 포지션에 대한 확률적 우위가 높은 상황에서는 사실 리스크 조절에만 집중하고 포지션 진입 자리를 타이트하게 잡으려 하지 않는다.그러나 15일 매매 처럼 포지션에 대한 확률적 우위가 높지 않을 때는 최대한 모멘텀 구간이 나올때까지  기다린 이후 손익비가 높은 자리만 타겟팅. 포지션 진입 과정을 복기하면 모든게 계획에 맞게 했기에 문제 없음. 그러나 , 매매가 끝난 후 전반적으로 아쉬운 점은 1월 매매 전반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