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일지 75

24년 11월 06일 매매일지 (🔺+13,000,000원)

[매매복기]매매를 하기 전 비트코인 / 이더리움 / 솔라나 이렇게 3가지 종목을 분석하는데  대게 비트코인이 상승추세면 나머지들도 모두 상승추세이고 ,  비트코인이 하락추세이면 나머지 종목들도 하락추세이다. 그러나 3가지를 분석하는 목적은  다름아닌 추세의 힘을 비교하는 것이다. 3가지 종목이 모두 비슷한 동향을 갖고 있어도 매수세와 매도세의 힘에서 차이가 나기에  힘의 차이를 비교 분석하여 , 매매를 한다면 손실은 최소화 하며 수익은 극대화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3가지 모두 상승추세일 때 솔라나가 비트코인보다 매수세가 약한데  솔라나에서 롱을 잡게 되면 , 비트코인의 작은 조정에서 솔라나는 큰 하락폭이 나온다. 그렇게 되면 심리적으로 매매에서 이길 수 가 없다.  ---> 10월 10일 매매 위 ..

24년 11월 05일 (🔺+3,100,000원)

[매매복기] 포지션 진입 근거는 두가지 인데 , 첫째 , 11월 5일 새벽 6.30분 경 보여준 추세전환 패턴  둘째, 상승추세가 진행 중 거래량이 줄어들면서 횡보하는 구간 형성          이는 보통 상승추세를 지속 시킬 때 나오는 패턴이다.   두가지 근거로 롱 포지션이 숏 포지션보다 확률적으로 높다고 판단되었다. 손익비는 롱 포지견과 숏 포지션이 3% 대로 비슷하기에 전반적으로 롱 포지션을 잡는 것이 현명했다고 생각한다.   https://t.me/c/2167783277/564/868  --> 트레이더 JUN "나라면 이렇게 매매한다"  Telegram t.me   .[8월 매매일지 종합]https://realtrader7.tistory.com/39 [9월 매매일지 종합]https://realt..

24년 11월 04일 (🔺+2,700,000원)

[매매복기]  4일 매매에서는 두가지 정보를 종합하여 매매를 했다.  1번 15분봉 기준으로 추세전환 시 흔하게 나오는 패턴이 형성되어 롱 포지션에 확률적 우위 2번 상승 모멘텀 캔들이 형성되어 롱 포지션에 한 번 더 확률적 우위  이렇게 두가지 정보가 롱 포지션이 유리하다고 판단되어 롱 포지션 진입. 추가로 상승 모멘텀 캔들 형성 이후 저점 구간까지 리스크가 레버리지 8배기준 3.5% 안이기에 충분히 포지션 진입해볼만함.  7.5% 에서 수익 마감 하였는데 , 그 근거는 1H 기준 Supply Zone 구간이기에 매도세 유입 확률이 높다. 그러기에 63.3k 구간에 익절이 나갔다. 결과적으로 시장이 하락으로 빠졌는데 좋은 매도였다고 생각든다.    https://t.me/c/2167783277/564/..

10월 매매일지 종합 (약 🔺+29,800,000원)

[약 🔺+29,800,000원]                                               총 포지션 진입 횟수 : 22회 익절 : 14회  /  손절 : 8회    총 승률 : 63.7 %  평균 손익비 =  1 : 2.7  Pull Back : 11회     -> 롱 포지션 (17회)  >  숏 포지션 (5회)       -->   P.B [7P] / [8P]    -> 몸통이 큰 양봉 캔들  전반적으로 윗꼬리와 아랫꼬리가 모두 형성된 양봉  월봉을 그래프를 통해 보다 직감적으로 표현하면 위 같은 그래프가 그려지는데 여기서 알수 있는 정보는 10월달은 강한 매수세가 동반된 상승장이라는 것. 이때 나의 포지션 분포도를 보면 롱 포지션 17회 숏 포지션 5회로  롱 포지션의 비율..

24년 10월 31일 매매일지 (🔷-2,700,000원)

[매매복기]  10월 마지막 매매를 손절로 마감해서 전반적으로 아쉬운 느낌. 하지만 매매 자체로 보면 아쉬움이 하나도 없이 , 완벽한 매매에 가깝다. 시스템 매매에 부합되는 포지션 진입을 했고 포지션을 홀딩하는 중 약 +$ 2,000를 수익 중에 있었다. 보통 데이 트레이딩을 할 때면  이정도 수익권이라면 익절을 하지만 , 포지션 진입 전 내가 어떤 매매를 하는지 부분에서  나는 스윙 트레이딩 관점으로 포지션에 진입 했다는 것을 상기하고 익절을 더 끌고 가려고 함. 민약 2천 달러에서 수익 마감을 했다면, 나는 계획과 시스템이 아닌 감정으로 매매 한 것이기에  돈을 벌어도 잘하지 못한 매매이다. 결국 , + 2천 달러를 다 토해내고 역으로 손절 나가 -2천 달러 손실이지만 , 처음 계획해둔 손절 구간에서..

24년 10월 29일 매매일지 (🔺+2,700,000원)

[매매복기] 10월 29일 매매계획을 보면 , 현재 강한 상승추세가 진행 중이기에  롱 포지션이 확률적 우위에 있고 조정이 끝나는 지점을 타겟팅 해서 포지션 진입. 29일 오후 10시 50분에 시그널이 형성되어 롱 포지션에 진입 하였다. 그런데 문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같은 동향이지만 , 이더리움의 매수세가  더 강하다고 판단하여 오후10시 50분에 이더리움 롱 포지션에 진입.  그러나 이것은 나의 실수. 비트코인의 매수세가 훨씬 강하여 , 결과적으로 봤을 때 수익권이 낮았다.     이더리움은 상승 모멘텀 형성 이후 약 +1.5% 상승 했지만  비트코인의 경우 모멘텀 형성 이후 2.7% 가량 상승했다.  위 매매에서 레버리지를 5배를 사용 했는데 ,  가장 이상적으로 비트코인에서 포지션을 들어갔더라..

24년 10월 24일 매매일지 (🔺+2,700,000원)

[매매복기]  24일 매매의 한줄 평은 "시스템과 직감이 반반 섞인 매매였다."  그간 감정을 최대한 배제하고 일정한 규칙으로 매매를 하기 위해서  매매방식을 시스템화 했었다. 그러나 10월 매매를 전반적으로 돌아보면 ,  직감으로 포지션 잡을 때가 종종 있었다.  10월 달 승률을 보면 65% 정도로 7,8,9월 과 같은 승률.  그러다는 것은 직감으로 포지션 잡을 때 종종 이긴다는 것인데, 이것이  긍정적인 신호인지 부정적인 신호인지 헷갈린다.  해외 유명한 트레이더분께서 말하기 처음매매를 한다면 그 매매를 시스템화  시켜야하지만, 그 과정이 숙달이 된다면 직감이 곧 시스템이 된다. 라는 말이 있는데, 지금 내가 그 과정으로 들어가는 건지 아닌지 판단이 서지 않는다. 10월달 포지션 진입 횟수를 보니..

24년 10월 23일 매매일지(🔷-1,770,000원 / 🔺+6,400,000원)

[매매복기]두번의 매매 모두 계획된 구간에서 타겟팅 했기에 전반적으로 만족한 날이란 생각이 든다. 첫번째 매매의 경우 추세가 약해지는 구간이기에 확률적 우위 보단 손익비 자리를 포커스 했고, 67K 부근은 지지구간이 명확하기에 롱 포지션 손절 구간으로 잡을 수 있다. 그렇기에 , 확률적으로 낮은 포지션임에도 롱 포지션 진입. 손절 구간에서 손절 나갔기에 아무 문제가 없다. 두번째 솔라나 롱 포지션은 분석에서 비트코인에 비해 솔라나가 매수세가 강하기에 롱 포지션에 진입한다면,  솔라나 롱이 유리하다고 판단하였다. 오후 9시 30분 경 계속 하락하던 비트코인이 역추세 신호를 형성해주었는데,  이 포인트에서 솔라나에서 롱 포지션 진입을 했다.    매매 전반적으로 계획대로 수행했기에 , 최근 매매한 것들 중에..

24년 10월 22일 매매일지 ( 🔺+690,000원 / 🔺+2,700,000원)

[매매복기]첫번째 비트코인 롱 포지션의 경우 1시간봉을 볼때, 매물대 구간에 인접해 있다. 추가로 15분봉 상 추세 전환 신호가 형성되어 롱 포지션에 대한 확률적 우위를 파악할 수 있어  역추세 타점으로 비트코인 롱 포지션에 진입. 포지션 진입 이후 16:45분 경 강한 하락형태가 형성되었는데, 이는 위험신호이다. 즉 매도세가 강해져 롱 포지션에 진입한 나의 포지션의 확률을 낮춘 것. 이때 롱 포지션을 익절하고 , 이더리움 숏 포지션으로 스위칭을 진행. 스위칭 할 때 비트코인이 아니라 이더리움에서 진입한 이유는  매도세가 강한 시장이 이더리움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진입하기 전 항상 마켓 컨디션 (시장 상황)을  비교 분석한 이후 진입 하는 것이 확률적 우위를 가져올 수 있다.  트레이더 JUN "나라면 ..

24년 10월 17일 매매일지 (🔷-1,200,000원 / 🔷-2,800,000원)

.          [매매복기]  10월 17일 매매의 패착의 원인 중 가장 큰 것은 '감정' 이다. 인간이 느끼는 감정들 대부분은 매매를 하는 것에 이써 방해가 된다.  시장은 차갑고 냉정하기에 언제나 이성적 사고가 필요하며,  시장의 정보를 객관적으로 해석하는 눈이 필요하다.  17일 매매에서 두번의 손절을 보면, 첫번째 매매의 손절은 계획된 손절이다.  즉, 시장이 전반적으로 상승추세기에 조정구간에서 다시 추세가 진행될 때를 타겟팅하는 매매를 계획했다. (pull back trading)  조정구간 중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오더블럭 구간이 형성되는 것을 보아 롱 포지션 진입. 그러나 시장이 계속 하락하여 손절이 나감.  여기까지는 매매의 정상적인 과정 중 하나이다. 그러나 문제는 두번째 숏 포지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