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더 JUN

종목 : AAVEUSDT  진입 포지션 : 롱 포지션  진입 사이즈 : 약 9억 (레버리지 포함) Risk Taking : 3% P&L :  +13% (약 + 12,000,000원) 종목 : AAVEUSDT  진입 포지션 : 숏 포지션  진입 사이즈 : 약 5억 (레버리지 포함) Risk Taking : 5% P&L :  + 6~7% (약 + 7,000,000원)  [매매일지]  최근에 하루 가장 큰 손실을 보기도 하고 오늘 같이 가장 큰 수익도 얻지만 ,  요즘 매매의 질 자체가 떨어진 느낌이든다.  원래 수익이나 손실 자체에 감정적으로 기쁘거나 슬프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올바른 매매를 하지 못할 때 가장 좌절스럽다.  요즘 문득 나의 매매를 많은 사람들이 본다는 압박감과  더 많은 수익을 내야한..

종목 : BTCUSDT  진입 포지션 : 숏 포지션  진입 사이즈 : 12.6 BTC Risk Taking : 5% P&L :  +6.3% (약 + 8,700,000원)[매매복기]전날의 손실을 복구하고자 하는 마음이 너무 성급했다.  원래 내가 매매하는 시간이 아닌 아침 시간에 전날 손실을 복구 하려고 무리하게 매매를 진행.  9일 뇌동매매와 더불어서 10일 매매역시 감정이 우선인 매매를 했다.  전반적으로 9일부터 본격적인 매매를 진행하려고 하니 , 이성보단 수익을 내야한다는 감정에  초점을 맞추고 매매를 하는 것 같아 , 심리적인 동요가 큰 것 같다.  10일 오전 비트코인 숏 포지션으로 수익을 내서 어제 손실을 어느정도 복구 했지만 ,  아마 이런 매매들 때문에 전반적인 나의 매매를 망칠 확률이 높..

종목 : BTCUSDT 진입 포지션 : 롱 포지션  진입 사이즈 : 13.7 BTC  (레버리지 포함) RISK TAKING : ? P&L : -5.5% (약 - 10,000,000원) [매매복기]9월 9일 매매는 반성을 정말 많이 해야하는 매매. 8~9월 통틀어서 단일 거래에서 가장 큰 손.  오늘 복기는 나의 매매에서 어떤 부분이 잘못되었는지 세세히 알아보는 시간이여야 한다.  -패착의 이유- 1. 포지션 진입의 문제      FOMO로 인한 성급한 진입이 가장 큰 원인이다.      현재 나의 매매 시스템 상 추세가 강하지 않고 약한 상태에서 강한 오더블럭이 형성될 경우     돌파되는 시점에서 포지션 진입하지 않는 것이 시스템 상 지켜야하는 것인데 ,     실패 감정 1번 FOMO가 이 모든 메..

종목 : ETHUSDT  진입 포지션 : 롱 포지션  진입 사이즈 : 451 ETH (13억) ---> 레버리지 포함 Risk Taking : 2%  P&L :  +4.5% (약 + 2,700,000원)              종목 : SOLUSDT  진입 포지션 : 숏 포지션  진입 사이즈 : 1184 SOL (2억) ---> 레버리지 포함 Risk Taking : 3%  P&L :  +9% (약 + 4,000,000원) [매매복기]9월 6일 텔방에 시황분석한 대로 비트,이더,솔라나 모두 8월 5일 형성한 대량 거래량의 기준으로 매우 중요한 자리.  그 자리는 강한 지지구간이기에 , 롱 포지션 진입을 노릴만한 구간이면서, 동시에 붕괴 시 숏 포지션 진입 구간이 된다.  내가 매매를 하면서 , 명확한 지..

종목 : BTCUSDT  진입 포지션 : 롱 포지션  진입 사이즈 : 3.7 BTC (레버 포함) 손실 감수율 : 3%  P&L : + $ 2,900 (약 +3,800,000원)  .[매매복기] 원래 9월 매매는 9월 2주차 9일 부터 시작하려고 계획했었지만, 8월달 매매 횟수가 너무 적어 오늘 나스닥 개장시  움직임 보고 포지션 진입 자리 나오면 , 매매하려고 했다.  일단 전반적으로 나스닥 개장 전까지 하락추세이기에 숏 관점을 보고 있었는데 ,  개장 후 한시간 간 대량 거래량 형성 되면서 횡보하는 형태를 보여줌.  음.......... 쉽게 설명하자면 , 에너지는 높은데 방향성이 나오지 않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상황? 이라 설명해야하나...?  이런 형태 일 때 포지션 진입 서두르지 말고 횡보 이후..

진입 종목 : 솔라나  진입 포지션 : 숏 포지션  진입 사이즈 : 약 78,300,000원 손실감수율 : 3% P&L : +120,000원   진입 종목 : 비트코인 진입 포지션 : 숏 포지션 진입 사이즈 : 약 459,000,000원 손실감수율 : 5% P&L : 약 - 1,700,000원   진입 종목 : 솔라나 진입 포지션 : 숏 포지션 진입 사이즈 : 217,000,000 손실감수율 : 5% P&L : 약 +8,000,000원   [매매복기] 첫번째 매매에서 포지션 진입 이후 $136.8 구간에 익절 걸어뒀는데 체결이 안됨...  두번째 포지션의 확률이 매우 높아서 진입 사이즈를 가장 키웠지만, 예상치 못한 움직임으로 손절 .  세번째 포지션은 확률이 매우 높은 매매이기에 익절을 최대한 길게함...

종목 : 이더리움  진입 포지션 : 롱 포지션  진입 사이즈 : 약 324,000,000원 [레버리지 포함] P&L : 약 -3% (- 1,900,000원)  종목 : 비트코인  진입 포지션 : 롱 포지션  진입 사이즈 : 약 315,000,000원 [레버리지 포함] P&L : 약 -2% (-780,000원)  8월 중 최악의 매매를 한 날 ...... 솔직히 개인적인 심정인데 , 이날은 매매를 하기 싫었다. 주말을 제외하곤 거의 매일 매매를 하는 편이라  하루하루 압박감이 너무 강하다.  수익,손실을 보는 것에는 이제는 무뎌졌지만, 매일 밤 10시 부터는 시험대에 올라가는 느낌이라 ,  이 부분은 매매를 꽤 많이 했지만 , 아직 적응되지는 않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금요일 매매가 끝나는 시점이 한 주..

종목 : 이더리움  진입 포지션 : 숏 포지션 진입 사이즈 : 약 270,000,000원  손실 감수율 : 3% P&L : +$ 2,020 (약 2,600,000원) [매매복기] 오후 7시쯤 이더리움 숏 포지션 진입자리 나왔지만, 원래 나스닥 개장 시간에 맞춰 매매를 하기에  포지션 진입 하지 않았다. 나스닥 개장하면서 시장을 지켜볼 때 전반적으로 매도세가 매우 강함.  그 중 비트코인 솔라나 이더리움 중 이더리움이 매도세가 가장 함.  그러기에 숏 포지션 진입 종목을 이더리움에서 잡음.  이번에 매매한 방식은 나의 매매시스템 중 3번 패턴 . 확률이 높지만, 손익비가 낮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기에 포지션 진입 이후 손익비 1:2 구간에서 익절.  (좀 더 홀딩했으면...$ 4000수익 이지만, 별로 ..

종목 : 비트코인  진입 포지션 : 롱 포지션  진입 사이즈 : 2.2 BTC (186,000,000원) 손실 감수율 : 3%  P&L : -2.9% [ -$ 582.8 (약 -775,000원)]   이번 매매만 돌아봤을때 포지션 진입에 문제는 없다. 원래 나의 매매 메뉴얼에 맞는 신호에서 진입하고 , 손절 구간에서 올바르게 손절 나간 매매.  처음 리스크 테이킹을 3%로 잡고 포지션 결과 -2.95로 계산에 딱 맞는 손절이라 잘한 매매이다.  나의 경우 돈을 버는 매매가 좋은 매매가 아니다. 언제나 메뉴얼에 맞게 행동하고 , 내가 정한 손실율을 넘기지 않고 손절을 나가는 매매가 좋은 매매이다. 항상 좋은 매매를 하고자 했었다.  시장의 움직임에 이리 저리 흔들려 뇌동매매를 하던가 , 손절과 익절을 엉..

종목 : 비트코인  진입 포지션 : 롱 포지션  진입 사이즈 : 약 100,000,000원 (레버리지 3배) 손실 감수율 : 3%  P&L : +14% [+$ 3,410 약 4,500,000원]   [매매복기] 8월달에 14일을 기준으로 매매를 시작. 지금까지 손절 1번 나가고 모두 수익이라 불안하다.  8월달에 개인적인 일정이 생겨서 많이 바쁜 탓에 매매는 많이 하지는 못했지만, 매매하는 과정은 나쁘지 않다.  그 전보다 훨씬 여유롭게 매매를 할 수 있어 , 내가 4년넘게 트레이딩을 해왔지만,  지금이 제일 안정된 심리로 매매를 하는 것 같다.  근데 , 24일 새벽 12시에 포지션 잡아서 아침 6시까지 포지션 홀딩하고 잠 (참고로 저는 주말에는 매매 안해요.) 전 매매 일지에 작성 했듯이 8월달은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