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심오한 주제보단 짧고 가벼운 내용의 글을 한번 써볼까 합니다.
저한테는 꿈이 있습니다. 물론 여러분들도 각자만의 꿈이 있겠지요.
하지만 그 꿈의 크기는 모두 다릅니다.
누군가는 소박한 꿈 혹은 누군가는 원대한 꿈을 꾸는데,
꿈이 작다고 하찮은 것이 아니고 또 꿈이 크다고 위대한 것도 아닙니다.
모두의 꿈은 각자만의 소중한 것이니깐요.
하지만 저는 여러분이 지금 갖고 있는 꿈을 좀 더 비현실적으로 꿈의 크기를 키웠으면 합니다.
제가 언제 유튜브 에서 '주언규' 라는 분의 영상을 우연하게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 영상에서 꿈의 크기가 중요한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 했는데, 그것을 본 저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분이 이야기 하길 꿈의 크기에 따라 시도하는 방법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 볼펜 하나를 판다면, 우리는 대다수가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 팔 것이고
볼펜 100자루를 팔라고 하면 노상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팔 것입니다.
그리고 볼펜 10,000자루를 팔라고 하면, 온라인 스토어를 시도 할 것입니다.
이렇게 내가 도전하는 것의 사이즈에 따라서 시도하는 방법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월 500을 버는 것이 목표라면, 회사 근로소득이라는 방법을 택할 것이고
월 2000~3000천이 목표시면, 장사를 하고 월 1억이 넘어가는 순간 프렌차이즈 사업등 사업을 할 것이며,
월 10억 혹은 그 이상을 바라보신다면, 투자자가 되려고 할 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
이렇게 내가 갖고 있는 꿈의 크기를 통해 선택하는 방법이 달라지기에 여러분들 역시
갖고 있던 꿈을 비현실적으로 키워보는 것이 새로운 방법을 찾게 되는 첫걸음이 될 거라 생각 듭니다.
저는 매매로 100억을 25년 하반기까지 버는 것이 1차 목표이고,
이후 트레이딩 교육 회사를 창업하는 것이 2차 목표입니다.
누군가는 말도 안된다고 하겠지만, 그런 말들은 개의치 않습니다.
저는 저를 믿습니다.
트레이딩을 처음 시작 할때도 제 가장 가까운 지인 조차 믿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들은 제가 저 목표를 달성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수지만 오프라인에서 트레이딩 교육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작지만 제가 목표로하는 꿈들의 뿌리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제꿈들은 이뤄질 것입니다.
여러분들, 남들에게 말하지 못했던 원대한 꿈에 도전해보는게 어떠십니까?
아무도 믿지 않아도 자신이 믿으면 곧 주변도 믿어줄 것 입니다.
---- 이상 글 쓰다가 흥분해버린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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